17
Habakkuk 1

하박국 1장 — 일의 신학

포로기 동안의 신앙과 일(나 · 합 · 습)

나훔, 하박국, 스바냐는 남 왕국이 급속히 쇠퇴하기 시작하던 시기에 활동했다. 나날이 융성하던 바벨론 제국의 외부적인 압박과 내부 혼란 때문에 남유다는 바벨론의 속국이 되었다. 그리고 그다지 오래지 않은 BC 587년, 어설픈 반란으로 유다는 몰락하기 시작했고, 엘리트들은 바벨론 제국 중심부에 포로로 잡혀갔다(왕하 24-25장). 이스라엘 백성은 포로 생활을 하면서 자신들의 핵심 종교 기관, 성전과 제사장, 심지어는 조국 땅을 떠나 있는 동안에 어떻게 믿음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강구해야 했다. 우리가 살펴보았듯이 첫 여섯 권에서 백성들의 죄가 미친 영향들을 이야기했다면, 나훔, 하박국, 스바냐서는 그 결과로 그들이 받은 형벌을 다룬다.

전체 본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