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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1

요엘 1장 — 일의 신학

포로기 이전의 신앙과 일(호 · 암 · 옵 · 욜 · 미)

호세아와 아모스와 미가는, 나라는 잘 발달했으나 경제가 쇠퇴하던 8세기에 활동했다. 권력과 부는 상류층에 편중되어 있었고, 소외된 계층이 점점 많아졌다. 점차 늘어 가는 도시의 식량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환금 작물(시장에 내다 팔기 위해 재배하는 농작물 - 편집자 주) 재배가 팽배해졌다는 증거가 있다. 이러한 현상으로, 특정한 손해나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혼합작물이나 가축이 없는 농부들은 떠날 수밖에 없는 불안정을 겪게 되었다.[1]

농업 공동체들은 연간 생산량 변동이 심해지면서 취약해졌고, 도시들도 그에 따라 식량 조달에서 변동을 겪었다(암 4:6-9). 이 시기 선지자들이 활동하던 때는 넘쳐나던 건축 프로젝트와 영토 확장의 영광이 오래전에 사라진 때였다. 그런 환경들은 자신들의 권력과 줄어드는 부를 붙잡고 놓치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던 사람들에게 부패의 토양을 제공해 주었다. 부자들과 가난한 자들 간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 이 시기의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일과 관련한 세계에 관해 할 말이 무척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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