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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 2

시편 2장 — 일의 신학

시편 제1권 (시 1-41편)

시편 제1권의 내용은 한 국가로서의 이스라엘보다는 다윗 개인이 노래한 시편들이 대부분이다. 이 시편들은 다윗 개인과 관련한 문제들을 다루기 때문에 우리가 일터에서 개인적으로 직면하는 상황에 적용할 수 있다. 제1권 이후에는 삶과 일에서 사회적이고 공동체적인 측면을 다룬다.

누구에게 순종하는가(시 2편)

시편 2편은 다윗 왕국에 초점을 맞춘다. 하나님께서는 다윗 왕국과 그의 성전인 시온을 하나님 나라의 중심으로 선택하셨다. 훗날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왕국에 복종하거나 그분의 진노를 당할 것이다. 그러므로 시편 2편 11-12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예수님이 성취하셨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 주님의 나라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건강한 직업 윤리는 가치 있지만, 번영을 우리의 우선순위로 둘 수는 없다. 우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마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