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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 149

시편 149장 — 일의 신학

시편 제5권 (시 107-150편)

시편 제5권은 시편의 다른 권들에 비해서 주제나 배경의 공통성이 적다. 하지만 일이라는 주제는 다양한 형식과 배경 가운데 시편의 다른 데서보다 더 직접적으로 나타난다. 제5권에는 경제적 창조성, 기업 윤리, 기업가 정신, 생산성, 자녀 양육과 집안 살림, 올바르게 힘 사용하기, 그리고 물질 세계에서의 하나님의 영광 등의 주제들이 모두 등장한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시 146-150편)

시편의 마지막 다섯 편의 시는 각각 “할렐루야!”(여호와를 찬양하라!)라는 외침으로 시작한다. 일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나의 형태다. 이 다섯 편의 시들은 우리가 일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묘사한다. 그 모든 방법 속에서 우리의 일은 하나님의 일에 기초를 두고 있다.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대로 일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따라하고 확장시키며 성취한다.

시편 149편

음악가, 댄서, 작곡가, 안무가, 교사, 예술단체 직원과 기부자, 성가대원, 음악치료사, 스쿨밴드 멤버, 합창단과 관현악단, 아마추어 밴드, 가수, 직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근로자, 음반 프로듀서와 제작자, 유튜버(YouTubers: 직접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 사이트에 올려서 공유하는 사람들 - 옮긴이 주), 힙합 디제이, 작사가, 오디오 제조업자, 피아노 조율사, 음향 전문가, 음악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샤워하면서 노래 부르는 모든 사람들처럼 여호와께서는 노래, 춤, 악기의 음악을 즐거워하신다(시 149:2-3). 음악을 만드는 것처럼 보편적인 동시에 다양성을 띠는 형태의 인간 행위가 어디 있는가?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음악을 사랑하시는 데서 비롯된다.

모든 좋은 지도자, 정신건강 분야 종사자, 목사, 판매원, 관광 가이드, 코치, 파티 기획자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신다(시 149:4a). 만일 사람들을 억압하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타인에게서 건강한 기쁨을 얻을 수 없는 체제가 존재한다면, 여호와께서는 억압하는 자를 물리치시고 체제를 개혁하신다(시 149:4b-9a). 사회 및 기업 개혁가, 언론인, 현 상황의 수용을 거부하는 평범한 여성과 남성, 조직심리학자와 인적자원 전문가, 그리고 상황이 극단적이어서 다른 방법이 없을 때 육군, 해군, 공군과 그들의 지휘관들이 하는 것처럼 말이다. 정의와 올바른 통치가 회복될 때, 음악은 다시 시작될 수 있다(시 149:6). 여호와를 찬양하라!(시 149:9b)